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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‘내가 정한 삶이 나를 만든다’…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을 마크 메이커로 선정
몽블랑 몽블랑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지네딘 지단(Zinedine Zidane)을 새로운 마크 메이커로 발표했다. [사진 몽블랑]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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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스마트 워치에 전통 얹으니 혁신이 됐다
만년필. 하루 종일 휴대폰을 손에 달고 사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‘아날로그'라니. 111년 동안 만년필을 만들어온 역사를 생각하면 몽블랑이야말로 아날로그의 정수가 아닌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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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NTBLANC] 첨단 기술과 장인정신 결합 … 럭셔리 스마트워치의 새 장을 열다
몽블랑 서밋 3 ‘몽블랑 서밋 3’는 경량 티타늄 케이스와 몽블랑의 대표적인 시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페이스, 고품질 가죽과 러버 스트랩을 결합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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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 하이엔드] "클래식과 모던함, 혁신의 조화···몽블랑 헤리티지 담았다"
몽블랑 니콜라 바레츠키 CEO 인터뷰 지난달 27일 방한한 니콜라 바레츠키 몽블랑 CEO. 프랑스 명문 경영대학원 EDHEC 졸업 후 40년 넘게 명품산업에 종사해오고 있다. 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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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블랑은 왜 스마트 워치에 도전했나
만년필. 하루 종일 휴대폰을 손에 달고 사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‘아날로그'라니. 111년 동안 만년필을 만들어온 역사를 생각하면 몽블랑이야말로 아날로그의 정수가 아닌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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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‘자신의 열정을 따르며 성공한 사람’ 3인 이야기 담은 글로벌 캠페인 공개
새로운 몽블랑 캠페인에 참여하는 3인.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영화배우 태런 에저튼, 배우 겸 작가 천 쿤,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. [사진 몽블랑]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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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"세계 최고의 탐험가와 산악인의 이야기 담은 ‘1858 지오스피어’”
몽블랑의 신제품 시계 '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 션 1858' [사진 몽블랑] 자연에 대한 모험. 특히 극한 자연을 정복하는 탐험가와 산악인의 정신에 집중하는 시계가 있